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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신규 임용예정자 230명 대상 공직 입문 교육

공직 가치부터 실무까지…신규 공직자의 조직 적응 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23 11:54




부천시, 신규 임용예정자 230명 대상 공직 입문 교육 (부천시 제공)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신규 임용예정자 2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임용예정자 공직입문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1기 78명, 2기 73명, 3기 79명으로 나눠 기수별 2일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예정자들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가치와 기본자세를 배우고 임용 후 조직과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슬기로운 공직생활의 첫걸음, RISE IN BUCHEON’을 주제로 공직자의 역할과 부천시 행정에 대한 이해부터 현장 직무 감각, 기본 실무역량까지 단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공직 가치와 청렴·적극행정, 민원 응대, 공직 실무, 후생 복지, 행정 시스템 등 임용 후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아이스브레이킹과 팀 미션을 통해 동기 간 소통과 협업도 이뤄졌다.

교육 후 설문에서는 공직 실무를 이해하고 조직 적응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접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임용 전 동기들과 교류하며 공직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는 반응도 나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듣고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시민은 물론 동료 직원과도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신규 임용예정자들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가며 시민에게 신뢰받고 미래 행정을 이끌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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