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 제공으로 시민 의료이용 편의 제고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3 13:24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금요저널] 경산시는 2026년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연휴 기간에도 필요한 진료와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운영한다.

추석 연휴 기간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경산중앙병원과 세명종합병원의 응급실이 24시간 정상 운영된다.

또한 병·의원 42개소, 약국 46개소 등 총 88개소가 문을 열 예정이며 연휴 기간에도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명절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경산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에서도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의 ‘응급진료’또는 ‘명절진료’탭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의료기관 및 약국의 사정에 따라 운영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기관에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건소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 여부와 변동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변경된 정보를 신속히 반영·안내해 시민들의 의료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연휴 기간 갑작스러운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 대비해 가까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미리 확인해 두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기관 및 약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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