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울릉군은 (사)울릉군자원봉사센터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2일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게 ‘추석 명절음식 나눔 봉사활동’ 으로 지역의 온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명절 맞이 음식 나눔에는 울릉군자원봉사센터 박화미 센터장을 비롯해 개인봉사자와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추석 명절 음식인 전 6종, 나물 3종, 떡 2종을 정성스럽게 포장했으며 MCS 봉사단과 삼봉봉사회가 울릉읍 60세대, 서면 19세대, 북면 21세대 등 총 100세대의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명절음식을 직접 준비하고 포장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명절음식을 준비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정성을 다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전달된 명절음식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되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분들이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군에서도 마음을 모으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울릉군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