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금요저널] 대전 노은·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도매시장법인은 추석 당일인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매 업무를 중단하고 휴장에 들어간다.
경매 업무는 28일부터 일괄 재개되는데, 중도매인 점포는 경매 업무 중단 기간에도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단, 수산부류의 경우 명절 기간 수산물 공급 및 이용객 편의를 위해 휴장 기간 중 경매가 일부 진행된다.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법인은 26일과 27일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법인은 26일 하루 동안 수산물 경매를 진행한다.
또한, 대전시는 추석 명절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노은·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의 기존 유료주차장을 22일부터 27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남시덕 대전시 의료건강국장은 “추석 명절 기간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높은 품질의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경매 업무 중단 내용을 홈페이지에 사전 게시해 시민과 출하자들이 도매시장 이용에 혼선을 겪지 않도록 정확한 이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과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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