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신한 꿈도담터’ 공모 선정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안심하고 함께 키우는 돌봄공간 조성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9 07:04




안동시, ‘신한 꿈도담터’ 공모 선정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는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신한 꿈도담터’ 공모에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한 꿈도담터 지원사업’은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의 유휴공간을 안전한 공동육아나눔터로 조성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돌봄공간을 마련해 양육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한금융그룹 협력재단인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리모델링과 기자재 설치 등 실무 운영을 맡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안동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약 9천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아 사무공간과 활동공간을 리모델링한다.

전자칠판과 공기청정기 등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기자재도 확충할 예정이다.

공간 개선과 함께 아동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금융교육 △창의·미술·음악교육 △코딩 및 소프트웨어 교육 △유아체육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경북愛마루 ALL-CARE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리모델링과 기자재 설치 등 정비를 거쳐 2027년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공동육아나눔터를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하고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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