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어린이집·유치원, 학교, 사업장,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등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부터 아동·청소년, 성인·임산부, 어르신, 취약계층까지 생애주기와 생활환경을 고려해 대상별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집·유치원 아동 대상 올바른 칫솔질 및 충치 예방 교육 △초·중·고등학생 대상 칫솔질 실습·불소용액 양치법·식이조절 교육 △사업장 근로자 및 임산부 대상 생애주기별 구강관리 교육 △경로당·노인대학 이용자 대상 노년기 구강관리 및 구강근기능 훈련 등이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시설, 장애인·사회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 구강보건교육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을 안내해 구강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올해 1월부터 8월 말까지 보건소 외부 현장 50개소에서 총 80회 교육을 실시했으며 2799명이 참여했다.
대상별로는 청소년 1659명, 영유아 619명, 어르신 295명, 성인 226명이다.
곽매헌 효행구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은 일상 속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생활터 가까이에서 필요한 구강보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