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송연섭 경기도의원, 판교 스타트업 현장 간담회… 기업 목소리 듣는 소통 이어간다

다이브인그룹·모스포츠·미니맵 등과 홍보·마케팅, AI, 보증·금융 지원 방안 논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9 12:36




송연섭 경기도의원, 판교 스타트업 현장 간담회… 기업 목소리 듣는 소통 이어간다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송연섭 의원은 28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를 찾아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들의 성장통을 직접 들여다봤다.

이날 간담회에는 다이브인그룹, 모스포츠, 미니맵 등 스타트업과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별 현황을 공유했다.

기업들은 제품·서비스 홍보와 마케팅, AI 기술 활용, 초기·성장단계 기업의 보증·금융 지원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추고도 홍보·마케팅에 필요한 인력과 비용을 마련하기 어렵고 지원사업은 신청서류와 절차가 복잡해 오히려 부담이 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스타트업 간, 유사·연계 기업 간 협력은 물론 대기업과의 협업으로 성장 기회를 넓히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송연섭 의원은 기업경영과 광고홍보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참석자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송연섭 의원은 “스타트업의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기업의 성장단계와 수요에 맞는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기업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지원이 무엇인지 세밀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좋은 사업이 있어도 절차가 복잡하면 기업이 체감하기 어렵다”고 짚은 뒤, “오늘 나온 이야기들이 경기도 기업지원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계속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송연섭 의원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꾸준히 찾아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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