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민속, 남동구에 고향김 250개 기탁…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9 12:28




㈜민속, 남동구에 고향김 250개 기탁…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는 주식회사 민속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고향김 250개를 기탁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남동구 푸드뱅크 등에 전달돼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권혁진 민속 회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주식회사 민속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돼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민속은 남동구에 소재한 식품 제조·가공업체로 고향김을 비롯한 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남동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 서포트그룹에 등재돼 있으며 2023년부터 정기적인 후원금 기부를 이어가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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