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대덕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함께 흘린 구슬땀, 더 따뜻해진 보금자리...올해도 이어진 사랑의 손길

손창규 안성 취재본 2026.09.29 12:21




대덕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 대덕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8일 지역 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노후한 주택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팎을 정비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집 안 곳곳을 살피며 낡고 불편한 부분을 정비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집 고쳐주기’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강성영 대덕면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순 대덕면 새마을부녀회장은 “깨끗해진 집을 보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회원들도 큰 보람을 느꼈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창규 안성 취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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