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내연산 치유의 숲에서 오감 힐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 및 가족 50여 명 대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9 16:09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금요저널] 포항시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9일 내연산 치유의 숲에서 등록회원과 가족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야외체험활동 프로그램 ‘오감 힐링 산림치유’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교감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산림체조와 오감 숲 산책 △숲속 난타와 해먹 쉼 명상 △편백 족욕과 다도 체험 △마음챙김 싱잉볼 힐링테라피와 산림요가 △나만의 감정 오일 만들기 등 자연 속에서 오감을 자극하고 휴식을 경험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느끼는 산림체조와 오감 숲 산책을 시작으로 난타와 해먹 명상, 족욕과 다도, 싱잉볼 테라피 등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자연 속에서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면서 몸과 마음이 한층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다”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석희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돌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음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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