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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사전점검 본격화…시민 안전 확보 총력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29 17:52




남양주시,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사전점검 본격화…시민 안전 확보 총력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사전 대비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대책 기간에 앞서 제설 장비와 자재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제설 차량과 장비의 작동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는 등 강설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출 계획이다.

특히 폭설 시 교통사고와 차량 정체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주요 간선도로와 교량, 고갯길, 급경사지 등 제설 취약 구간을 집중 점검한다.

강설 예보에 따라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간별 대응체계도 정비한다.

또한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점검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동,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대설·한파 발생 시 행동 요령과 겨울철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내 집 앞 눈 치우기’등 시민 참여를 통한 생활 주변 안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제설 취약지역과 재난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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