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일터 곳곳 위험요인 살펴 안전한 작업환경 만든다 (예산군 제공)
[금요저널] 예산군은 사업장 안전보건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장별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9월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해 사무실, 식당, 퇴식구, 세척사업단, 편의점 등 각 사업장의 업무 특성과 주요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사업장별 안전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식당과 퇴식구에서는 물기나 음식물로 인한 미끄러짐과 뜨거운 음식 및 식기 취급에 따른 화상사고 예방을, 세척사업단에서는 세제와 세척도구 사용, 젖은 작업환경 및 전기제품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주요 사항으로 논의했다.
또한 편의점에서는 상품 진열 및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과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안전한 작업방법을 공유하고 사무실에서는 통로와 전선 정리, 전기제품 사용 등 일상적인 안전관리 사항을 확인했다.
아울러 사업장별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근로자가 작업 전 위험요인을 스스로 확인하며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사업장별 특성에 따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실무자 간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안전사고 예방에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와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