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 새마을 직장공장협의회,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개천절·한글날 맞아 청양시장 일원에서 태극기 게양 동참 홍보 (청양군 제공)
[금요저널] 청양군 새마을회 직장공장협의회는 지난 29일 청양군 시장 일원에서 다가오는 개천절과 한글날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4358주년 개천절과 제580돌 한글날 등 10월 주요 국경일을 앞두고 군민들의 태극기 게양 참여를 독려하고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장공장협의회 회원들은 청양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과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의 취지를 알리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태극기 게양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국경일의 의미와 태극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천용 회장은 “태극기 달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나라사랑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각 가정과 직장에서 태극기를 게양하며 국경일의 의미를 함께 되새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홍열 군수는 “태극기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국민의 자긍심을 상징하는 소중한 국기”며 “이번 캠페인이 군민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 달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 곳곳에 태극기가 휘날리는 뜻깊은 국경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극기는 ‘대한민국국기법’에 따라 국경일뿐만 아니라 연중 게양할 수 있으며 각 가정에서는 밖에서 바라봤을 때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는 각 세대 난간의 중앙 또는 왼쪽에 게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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