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바쁜 수확철, 안전이 먼저… 불은면 이장단과 농작업 현장 누벼

농가 찾아 트랙터·경운기 점검 사항과 안전수칙 안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30 10:07




바쁜 수확철, 안전이 먼저… 불은면 이장단과 농작업 현장 누벼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불은면은 지난 29일 가을철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장단과 함께 ‘불은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농업 현장을 찾아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농업인들이 일상에서 안전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불은면 직원과 이장단은 농가와 농작업 현장을 찾아 트랙터와 경운기 등 농업기계의 운행 전후 점검 사항을 안내하고 작업 중 안전거리 확보와 도로 이동 시 교통법규 준수 등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농업기계의 무리한 운행을 자제하고 작업 전 주변 환경을 확인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사고 예방의 첫걸음임을 강조했다.

조현미 불은면장은 “수확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손길이 바빠지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장단과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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