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주요 사업을 사전 점검하며 내년도 군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추진한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되짚어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 내년도 부서별 주요 현안과 중점사업의 추진 가능성을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사업별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와 보완사항을 사전에 확인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보고회에서는 2027년도 주요 정책과 함께 각 부서가 발굴한 신규시책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세부계획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공약사업 81건, 신규시책 80건 등 내년도 군정 운영의 핵심과제를 구체화했다.
보고회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국장과 해당 부서장 및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 지시사항 전달,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상되는 현안에 대해 부서 간 의견을 공유하고 필요한 보완사항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사업을 미리 꼼꼼하게 점검하고 실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보완하기 위한 자리”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가평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수정·보완한 뒤 오는 12월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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