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29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직원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원응대 친절·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민원응대 역량을 높이고 친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민원응대 교육과 문화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실제 민원응대 사례를 바탕으로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공감·경청 중심의 의사소통 방법과 친절한 민원응대 요령을 공유했다.
이어 힐링공연을 통해 직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공감하는 자세가 친절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의 현장 어려움에도 함께 귀 기울여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친절·공감 콘서트는 양평군이 추진하는 2026년 민원응대 친절종합 컨설팅의 사전 교육 과정으로 군은 향후 전화친절도 평가와 평가 결과 분석 등을 통해 민원응대 과정의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우수부서 및 우수직원 포상까지 연계해 조직 내 친절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