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초전면 마을순찰대, 가을철 재난대비 안전교육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30 13:34




초전면 마을순찰대, 가을철 재난대비 안전교육 실시 (성주군 제공)



[금요저널] 성주군 초전면은 가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초전면 마을순찰대 가을철 재난대비 안전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전면 마을순찰대원 및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가을 수확기 농기계 사고 예방, 건조기 산불 방지, 태풍 등 계절적 재난 상황 발생 시 순찰대의 핵심 역할과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초전면 마을순찰대원들과 면 관계자들은 주민들과 함께 초전면 대장2리의 도천마을회관 지정 대피소를 직접 방문해 비상 대피로와 안내 표지판 상태를 점검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재난 발생 시 상황 전파 및 주민 대피 유도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기초 소방 안전 및 현장 순찰 시 위험 요소 사전 발굴 및 신고 절차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어 대원들의 실전 대처 능력을 높였다.

곽상동 초전면장은 “앞으로도 재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주기적인 예찰 활동을 전개하며 가을철 재난 예방 및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