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군포시 시청
[금요저널] 군포시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체납액의 효율적인 정리를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방세외수입 체납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이번 특별기간 동안 지난 연도 체납액을 중심으로 체납자의 재산 상황과 납부 능력을 정밀 조사해 맞춤형 징수 활동에 나선다.
부동산, 차량, 각종 채권 등 압류 가능한 재산을 신속히 파악해 압류 및 추심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주소지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현장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기존 압류 재산의 실익이 낮다고 판단될 경우 대체 재산을 추적해 압류하는 등 실효성 있는 채권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징수 활동은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하지만, 징수 가능성이 낮은 경우에는 재산 상황 등을 재검토해 적정한 정리 방안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적극적으로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생계 곤란 등으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 대해서는 실태를 면밀히 살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데에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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