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군포문화재단,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바리톤 최현수의 낭만 가곡 여행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1 08:31




경기도 군포시 시청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5일 오전 11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2026 브런치클래식’하반기 두 번째 공연 ‘낭만 가객 바리톤 최현수’를 개최한다.

‘2026 브런치클래식’은 클래식 음악에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해설을 더하고 커피와 다과를 함께 즐기는 군포문화재단의 대표 마티네 시리즈다.

이번 공연에는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수상자인 바리톤 최현수가 출연해 지휘자 김광현,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춘다.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당신을 사랑해요’, 벨리니의 ‘방황하는 은빛 달이여’, 차이코프스키의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를 비롯해 ‘청산에 살리라’, ‘언덕에서’등 친숙한 한국 가곡을 선보인다.

특히 관객이 가곡을 함께 따라 부르는 참여형 무대를 마련해 가곡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전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가곡을 함께 듣고 부르며 시민들이 일상 속 여유와 낭만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2만원이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놀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