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 공공건축물, ‘2026 인천광역시 건축상’ 우수상 (연수구 제공)
[금요저널] 연수구는 건축문화 증진과 도시 품격 향상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는 ‘2026 인천광역시 건축상’에서 공공건축물인 연수구 청소년센터와 송도국제도서관이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지난 5~6월 총 31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심사를 통해 9개 작품을 선정했다.
이후 현장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 등 최종 수상작 9점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수상작 9점 가운데 공공기관이 발주한 공공건축물은 연수구 청소년센터와 송도국제도서관 2곳으로 모두 연수구가 발주한 건축물이다.
두 건축물은 △공공성 △창의성 △합리성 △시공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공공건축물이 단순한 행정·생활 기능을 넘어 주민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게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일상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공공건축물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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