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가평군 가평읍 주민총회, 성과 발표회 등 성황리에 개최

주민 200여 명 참석… 2027년 마을자치사업 우선순위 결정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1 10:20




가평군 가평읍 주민총회, 성과 발표회 등 성황리에 개최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 가평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29일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2026년 가평읍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200여명과 서태원 가평군수,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 박영선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총회와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작품 전시,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활동 경과를 소개하고 올해 주요 사업 성과와 2027년 마을자치사업 계획안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제2회 행복나눔 음악회, 펀펀한 요리사, 우리동네 웃음꽃 행복배달, 안전 건널목 깃발 설치 등이 소개됐다.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 체육행사 지원,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도 함께 보고됐다.

2027년 사업안으로는 △제3회 가평읍 행복나눔 음악회 △펀펀한 요리사 △반려식물 나눔 프로젝트 △치어방류 사업 △세대공감 하루학교 △먼저 인사하는 행복한 가평읍 등 6개 사업이 제시됐다.

주민투표 결과 우선순위는 제3회 가평읍 행복나눔 음악회, 펀펀한 요리사, 반려식물 나눔 프로젝트 순으로 결정됐다.

이어 열린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기타, 드럼, 오카리나, 고고장구, 노래, 하모니카, 생활댄스 등 다양한 강좌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또 행사장 입구에는 서각과 캘리그라피 작품을 전시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가평읍 주민자치회는 올해 18개 주민자치프로그램 강좌를 운영했으며 누적 수강생은 1000명에 달했다.

특히 서각반과 캘리그라피반은 각종 공모전에서 총 27건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가평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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