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회 촌장, 인도에서 한국문학과 소나기마을 강연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은 지난 9월 25일 인도 국립 자와할랄 네루대학교에서 한국문학과 디카시, 양평 소나기마을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김 촌장은 네루대학교의 초청으로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인도를 방문해 ‘한국문학과 황순원 그리고 소나기’를 주제로 강연하고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한국문학 및 디카시 창작대회 시상식 등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인도 대한민국대사관 오진희 공사를 비롯해 인도 문화계와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또한 네루대학교 이명이 교수가 번역한 김애란의 ‘좋은 이웃’과 김기태의 ‘무겁고 높은’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려 한국문학의 해외 확산과 양국 간 문화교류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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