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양·식생활교육 리더과정’ 운영

AI를 연계한 수업 설계·교육자료 제작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 구성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02 15:13




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양·식생활교육 리더과정’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양·식생활교육의 전문성과 수업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AI로 여는 식의 가치, 품격 있는 영양·식생활교육 리더과정’을 운영했다.

9월 15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30시간의 온·오프라인 직무연수로 운영된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 대전환의 주요 정책인 ‘사람 중심 AI 시대 교육’의 방향을 학교급식과 영양·식생활교육에 연계해 교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수에는 도내 교장, 원장, 영양교사, 영양사 등 총 83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과 AI 활용 영양·식생활교육의 실전형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특히 ‘함께 배우고 함께 실천하며 함께 성장한다’는 LAB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에 기반한 수업 설계부터 학교급별 교육자료 제작까지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해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기반 영양·식생활교육 정책 방향 △디지털 시대 영양·식생활 교육과정 분석 및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 △AI 활용 교육 콘텐츠 기획 △AI 데이터 기반 영양교육 △학교급식 현장 사례 △2022개정 교육과정과 AI 윤리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영양·식생활교육 웹 제작 등으로 구성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익힌 AI 활용 방법과 수업 설계 경험이 각 학교의 영양·식생활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향후 교육 사례 공유와 현장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백성열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장은 “급식은 학생들이 매일 건강한 삶을 배우는 가장 가까운 교실”이라며 “영양·식생활교육에서도 현장 전문가들의 전문성과 AI 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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