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사고 당황하지 마세요”… 한문철 변호사, 대구 청년에 교통사고 대처법 전수 (대구광역시 제공)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10월 1일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대구 지역 청년과 50사단 군 장병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통사고 대처, 예방법’을 주제로 한문철 변호사의 ‘청년법률특강’ 2회차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한 변호사는 다양한 블랙박스 영상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발생 시 올바른 법적 대응 방법과 방어 운전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청년은 “운전을 막 시작했거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교통 관련 법률 지식을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지난 9월 17일 권일용 교수를 초청해 신종 범죄 예방법을 다룬 1회차 특강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한문철 변호사 특강까지 총 2회에 걸쳐 청년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법률 지식과 정보를 제공했다.
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들이 일상생활과 직결된 법률 문제를 몰라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된 만큼, 향후에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맞춤형 청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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