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 재난안전통신망 현장교육으로 재난 대응역량 강화

재난안전통신망 담당자 46명 참여… 신속한 상황전파와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0.09 07:25




예산군, 재난안전통신망 현장교육으로 재난 대응역량 강화 (예산군 제공)



[금요저널] 예산군은 지난 8일 예산군보건소 건강홀에서 ‘2026년 재난안전통신망 사용기관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에 대한 담당 공무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통신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안전관리과 직원과 읍면 재난안전통신망 담당자 등 총 46명이 참석했으며 행정안전부 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재난안전통신망의 운영체계와 현장 활용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재난안전통신망의 개념과 운영체계 이해, 표준운영절차 숙지, 통신망 단말기 사용방법,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통신망 활용능력을 높이고 신속한 상황전파와 관계기관 간 원활한 소통을 도모했다.

군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전파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재난안전통신망 활용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재난 대응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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