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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통합지원회의로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강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2 10:10




포천시, 통합지원회의로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강화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는 지난 8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시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등 17개 기관 2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읍면동 등을 통해 발굴된 개별 사례 6건을 중심으로 대상자별 욕구와 상황을 고려한 지원방안을 검토했다.

의료·요양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는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의 개인별 욕구를 반영한 개인별지원계획 수립을 승인하고 돌봄서비스 연계 및 제공하는 회의체다.

포천시는 2026년 현재까지 총 21차례 회의를 개최해 개인별 지원계획 503건을 승인하고 2200건의 서비스를 연계·제공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의료와 복지,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빈틈없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인 및 65세 미만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통합지원하는 사업으로 포천시 복지정책과 지역사회통합돌봄팀, 14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등을 통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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