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굿즈디자이너 직업체험 운영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0월 7일 학교밖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굿즈디자이너 직업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계양구진로체험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굿즈디자이너의 정의와 진로 과정, 굿즈 기획 및 디자인 이론을 배우고 나만의 컵을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신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직접 디자인에 담아 세상에 하나뿐인 컵으로 완성해 보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굿즈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었다”, “내가 직접 그린 그림이 실제 컵이 되는 과정이 신기하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계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밖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여러 분야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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