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대구수목원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물과 자연생태계, 정원에 대한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를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5회 운영한다.
이번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는 대구시에 거주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평소 궁금했던 식물과 자연생태, 정원에 대해 관계 전문가에게 질문하고 자세히 알아보는 자연생태 공감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우리나라 산림식생과 법적으로 보호받는 희귀·특산식물, 생활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식물의 식별 요령,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정원 조성 방법과 식물 이용법 등으로 구성했다.
강좌는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5회 운영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10월 22일까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다양한 식물뿐만 아니라 곤충과 조류 등 풍부한 자연생태계를 갖춘 대구수목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강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관련 소양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이 더욱 즐겨 찾는 대구수목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