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북 산림박람회, 숲빵·체험·공연으로 산림산업 새 비전 제시

2026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22개 시군·산림기업·기관 참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8 08:39




경북 산림박람회, 숲빵·체험·공연으로 산림산업 새 비전 제시 (경상북도 제공)



[금요저널] 경상북도는 산림의 가치와 산업 가능성을 알리는 ‘2026 경상북도 산림박람회’를 16일부터 18일까지 포항 만인당과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었다.

올해로 6회째인 박람회에는 도내 22개 시군과 산림 관련 기업·기관이 참여해 전시·체험·공연 콘텐츠를 선보였다.

슬로건은 ‘내 삶을 채우는 숲, 오감만족 포레스트 경북’ 이다.

‘제25회 산의 날’을 맞아 경상북도 산림대상 시상 등 기념식과 문화공연, 참여 행사를 함께 마련했다.

개막식에서는 8m 임산물 빵 커팅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잔디광장에는 호두·밤 등 청정 임산물로 만든 제빵·제과 제품을 선보이는 ‘숲빵 페스타’ 와 산촌체류형 쉼터를 재현한 전시관이 조성됐다.

도내 산림기업과 유관기관의 우수 임산물, 가공식품, 임업기계를 홍보하는 ‘포레스트 파트너스관’도 운영됐다.

만인당에서는 22개 시군의 독립 홍보관과 통나무 균형놀이, 징검다리, 나무집 짓기 등을 즐길 수 있는 ‘숲속 놀이터’ 가 마련됐다.

숲속네컷, 이끼 액자 만들기 등 체험 행사와 플리마켓, 스탬프 랠리, 버스킹 공연, 포레스트 벌룬 파티, 테라리움 원데이 클래스도 열렸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2026 경상북도 산림박람회는 경북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도민의 일상과 연결하고 산촌 체류와 미식 문화 등 산림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선보이는 뜻깊은 축제”며 “가을 정취 가득한 박람회장을 찾아 숲이 주는 오감만족의 힐링과 특별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25회 산의 날 기념식 및 2026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개막식 계획 경상북도 산림정책 홍보, 산림관광 활성화 등 미래 산림비전 제시 산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산림서비스 정보제공 및 소통의 장 마련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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