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기흥구, 언남초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완료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언남동 언남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정비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고 운전자들도 한눈에 시야를 확보하도록 학교 주변 도로 바닥에 어린이 보호구역 시·종점부를 표시하고 미끄럼방지 포장도 하는 등 도로 전반을 재포장했다.
또 용인동부경찰서와 사전 협의를 거쳐 학교 앞에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과 제한속도 30km를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교통안전 시설물도 깔끔하게 정비했다.
9월부터 진행한 이번 정비사업엔 총 3억 4000만원이 투입됐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어린이보호구역을 쾌적하게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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