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군포문화재단, 공감과 나눔의 반려문화 행사 마련

‘시민과 함께하개 : 펫페스타’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0 09:05




군포문화재단, 공감과 나눔의 반려문화 행사 마련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안양천 문화위크 ‘시민과 함께하개 : 펫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양천을 생활권으로 하는 7개 지역 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지역 간 연계·협력 사업인 ‘안양천 문화위크’의 일환으로 반려동물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페스타에서는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추억과 마음을 나누는 ‘펫 메시지 북’과 유기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 존중 및 책임 있는 반려 문화를 알리는 ‘유기견 바로 알기’ 캠페인, 반려견 행동 상담, 반려견 목걸이 만들기, 상상동물 드로잉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해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며 함께 살아가는 반려 문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음악회 ‘클래식에 빠지개 : 펫하모니’ 시즌2도 함께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추억의 애니메이션 속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와 성악 합창으로 즐길 수 있는 싱어롱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추억의 애니메이션 OST들로 구성됐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펫페스타를 통해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어울리며 성숙한 반려문화를 만들어 갈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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