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50개 기업 참가, 563명 일대일 현장면접, 223명 채용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21 07:52




50개 기업 참가, 563명 일대일 현장면접, 223명 채용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20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개최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 2400여명이 찾았다.

바이오·반도체, 제조업, 복지 등 분야의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관에서 일대일 현장 면접을 했다.

563명이 면접에 참여했고 223명이 채용됐다.

취업정보관에서는 수원일자리센터·수원시 신중년센터·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팔달·영통새로일하기센터, 경기남부제대군인센터 등 15개 일자리 관련 기관이 취업 정보를 제공했고 반도체 기업 채용담당팀장의 취업특강도 열려 구직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일자리박람회가 열린 전시홀을 찾아 부스를 둘러보고 구직자들을 만났다.

부대행사로 △인공지능 취업지원 △인공지능 체험 △직무 가상현실 체험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타로 등을 운영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첨단기업, 복지 등 특화 분야 중심의 일자리 매칭으로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모든 연령대 구직자가 활용할 수 있는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들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일자리박람회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일자리센터·수원시신중년센터·팔달영통여성새일센터·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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