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 부녀회, 깨끗한 교동 만들기에 앞장

대룡시장과 주차장 일대 정비로 관광객 맞이 준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1 10:56




교동면 부녀회, 깨끗한 교동 만들기에 앞장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교동면 부녀회가 지난 20일 대룡시장과 인근 주차장 일대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룡시장 주변 도로와 주차장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플라스틱,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대룡시장은 교동면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이에 부녀회는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나인숙 부녀회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교동면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와 봉사해 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룡시장을 비롯해 우리 지역을 찾는 분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교동을 기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동관 교동면장은 “항상 솔선수범해서 교동면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깨끗하고 활력 넘치는 교동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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