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민․관․기업 협력해 ‘희망온도 나누기’ 동절기 나눔 펼쳐

평택시 고덕1동과 이마트 평택점, 합정종합사회복지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1 13:58




민․관․기업 협력해 ‘희망온도 나누기’ 동절기 나눔 펼쳐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 고덕1동 행정복지센터는 21일 오전 11시, 이마트 평택점 및 합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이마트 희망프로젝트 ‘희망온도 나누기’월동 난방용품 기탁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마트 평택점과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사업을 기획하고 고덕1동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마트 평택점 왕문주 인사파트장, 합정종합사회복지관 이운승 관장, 김종석 부장, 박지선 총괄과장, 정현 선임, 그리고 이웅범 고덕1동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뜻깊은 나눔의 순간을 함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00만원 규모의 월동 난방용품 총 37개가 고덕1동의 난방 취약 계층에게 전달되어 다가올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게 됐다.

이웅범 고덕1동장은 “현장에서 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이마트 평택점과 합정종합사회복지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기업이 힘을 모은 이번 나눔이 추위에 떨고 있는 이웃들에게 가장 따뜻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마트 평택점 강성호 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고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뜻이 깊다”며 지속적인 나눔 경영 실천 의지를 밝혔다.

또한, 합정종합사회복지관 이운승 관장은 “이마트 평택점의 꾸준한 나눔과 든든한 파트너십 덕분에 매년 지역사회에 큰 희망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들과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마트 희망 프로젝트는 이마트 평택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23년 고덕동, 신평동, 비전1동을 대상으로 월동 난방용품을 배부한 이력에 이어 올해도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적인 선례를 이어가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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