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광명시 시청
[금요저널] 광명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는 23일까지 등록급식소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2차 어린이 시장놀이’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시장놀이 체험으로 채소와 과일에 대한 친밀감과 흥미를 높이고 편식을 예방해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어린이들은 급식관리지원센터 소속 영양사의 지도 아래 채소와 과일의 영양적 가치를 배우고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고르는 오감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행사는 영당말공원, 가림2공원, 철산어린이공원 등에서 야외 체험활동으로 진행하며 어린이집 17개 기관에서 어린이 360여명이 참여한다.
백재은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채소와 과일을 접하는 오감 체험형 영양교육이 편식 개선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나기효 보건위생과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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