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쉼터 4기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1 15:31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쉼터 4기 운영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경증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치매환자쉼터 4기’ 운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치매환자쉼터는 경증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사회적 교류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4기는 12월 2일까지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별내분소에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작업치료, 인지치료, 운동치료와 서울여자대학교 예술심리치료학과 연계 미술치료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공예, 요리, 원예, 꽃차소믈리에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도 진행된다.

작업치료는 기억력과 주의 집중력 등 인지기능 향상을 돕고 인지치료는 현실 인식과 회상훈련을 통해 상황에 대한 이해와 사회성 향상을 지원한다.

운동치료와 미술치료는 신체활동과 감각을 자극하고 성취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지역 대학과 연계한 미술치료와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으로 경증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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