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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4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지역경제·사회서비스·공동체 연계 실행력 강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2 10:31




연천군, ‘제4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연천군 제공)



[금요저널] 연천군은 지난 21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추진계획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종일 부군수 주재로 ‘제4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한 부서별 실행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과 사회서비스 활성화, 공동체 회복을 위한 연계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선순환 경제체계 구축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속가능성 확보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과제가 논의됐다.

주요 과제로는 생활·사회서비스 분야 사용처 확대, 로컬푸드 기반 직거래 사업, 지역화폐 가맹점 정보 제공 확대, 임시가맹점 시스템 도입, 교통·돌봄 등 주민 밀착형 서비스 강화 등이 집중 검토됐다.

연천군은 앞선 보고회를 통해 실행과제를 단계적으로 보완해 온 데 이어 이번 제4회 보고회에서는 추진성과 점검과 제도개선, 연계사업 확대를 통해 농어촌기본소득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어촌기본소득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와 서비스, 공동체 활동을 선순환 구조로 연결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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