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지역 연계 진로 탐구 ‘꿈이음대학’ 운영…고등학생 2,100명 참여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22 11:13




인천광역시교육청, 지역 연계 진로 탐구 ‘꿈이음대학’ 운영…고등학생 2,100명 참여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지역 연계 ‘꿈이음대학’을 운영한다.

‘꿈이음대학’은 지역 대학 및 기관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강좌를 선택·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과융합형 진로활동 프로그램이다.

2026학년도 2학기 꿈이음대학은 지역 대학 15곳과 기관 11곳 등 총 26개 기관과 연계해 진로 탐구 강좌 117개를 개설했으며 인천 관내 89개 고등학교에서 학생 2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각 강좌는 대학 및 지역 기관의 전문 강사와 협력 교사가 함께하는 협동수업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학기 중 토요일과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프로젝트와 실험·실습 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전공과 직업 분야를 탐색하고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운다.

이수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의 진로활동 영역에 기록된다.

시교육청은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13일 수업 강사와 협력 교사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강좌별 운영 방안과 학생 안전관리 등을 논의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꿈이음대학은 학생들이 학교 밖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관심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진로탐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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