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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보건소,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여주시보건소,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지역사회 응급대응 능력 강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2 15:06




여주시보건소,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보건소는 지난 10월 20일과 21일 이틀간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와 공공보건의료기관 종사자 등 약 5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응급상황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총 120분간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심정지 인식 등 이론교육 △가슴압박 및 인공호흡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막연하게 알고 있던 심폐소생술 방법을 정확히 익히고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며 “실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시민과 공공보건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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