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복지재단, 신규 사회복지종사자 현장역량 강화

사회복지 가치부터 이용자 소통까지 이해도 높여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0.23 06:42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시복지재단은 23일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기관 신규 종사자 대상 역량강화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실시한 신규 사회복지종사자 교육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신규 종사자가 사회복지의 가치와 조직 내 역할을 이해하고 이용자와의 관계 형성 및 소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전 강의에는 강정모 시민교육콘텐츠연구소장이 나서 ‘사회복지 조직의 이해와 정체성’을 주제로 사회복지사로서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오후 강의에는 강미경 사회복지연구소 마실대표가 ‘이용자 관계형성과 소통’을 주제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계 형성과 소통 방법에 대해 다뤘다.

재단은 올해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추진해 신규 종사자가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현장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종사자는 “사회복지사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가치와 이용자를 대하는 태도를 돌아볼 수 있었다”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 이용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남동 천안시복지재단 상임이사는 “현장의 교육 수요를 바탕으로 신규 종사자의 성장 기회를 넓히고 기관별 교육 여건의 차이를 줄여 지역 사회복지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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