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 현장 맞춤 컨설팅으로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가 2곳 배출

한우·양돈 농가 각각 1곳 인증 획득… 현장 기술 지원으로 저탄소 축산 기반 확대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0.23 06:52




예산군, 현장 맞춤 컨설팅으로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가 2곳 배출 (예산군 제공)



[금요저널] 예산군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저탄소 축산물 인증 교육과 현장 기술 지원을 추진한 결과, 한우농가 1곳과 양돈농가 1곳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는 가축 사육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저탄소 사양관리와 생산기술 등을 실천하는 농가를 인증하는 제도이며 축산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축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농가들은 전문 기술사의 현장 지도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감축 핵심 기술을 축사에 도입하고 생산성 향상과 가축분뇨의 친환경 처리 공정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엄격한 심사를 통과했다.

군은 이번 신규 인증을 통해 한우와 양돈 분야에서 저탄소 축산의 실현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속가능한 축산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 미생물 생산·공급과 가축분뇨 분석 지원 등 관련 사업을 통해 친환경 축산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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