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신천동 ‘행복마을’ 고독·고립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나서

삼미시장서 '희망찾는 복지장날' 연계 캠페인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23 07:19




신천동 ‘행복마을’ 고독·고립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나서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 신천동 ‘행복마을’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신천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2일 신천동 삼미시장 입구에서 고독·고립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독사와 생계 위기 등 어려움에 처한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제도를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의 ‘희망찾는 복지장날’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맞춤형복지팀 등 1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에게 복지제도 안내문을 배부하고 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 등 취약계층 복지사업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발굴 홍보와 정기 후원 기탁자 모집, 통합돌봄 안내를 통해 이웃 돌봄의 중요성을 알렸다.

정미순 민간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작은 관심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선영 신천동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받고 도움을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신천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지속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행복마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