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이천쌀문화축제 마친 복하천 일대 환경정화활동 펼쳐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는 10월 22일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 한국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 회원들과 함께 복하천·중리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하천 주변을 정비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복하천 일대는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기간에 축제장과 주차장으로 활용된 곳으로 이번 축제에는 34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많은 인파가 찾은 축제가 마무리됨에 따라 행사장으로 활용된 하천 주변을 정비하고 축제 이후에도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이번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대규모 지역축제와 환경보전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하천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환경 보호 활동과 더불어 지역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캠페인도 함께 펼쳐졌다.
하천 정화활동에 앞서 참가자들은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이전 유치를 염원하는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지역 현안인 경마공원 유치에 대한 관심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바라는 뜻을 함께했다.
신용백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 본부장은 “축제 이후 하천 주변을 정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곽미옥 환경보호과장은 “우리 지역 하천을 청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환경보호과에서 적극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이천시가 친환경적이고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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