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구리시장과 함께하는 와구리맛집 탐방’ 추진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역 음식문화 발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리시장과 함께하는 와구리맛집 탐방’을 10월 22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탐방은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지역 내 ‘와구리맛집’을 직접 찾아 음식점 운영자의 의견을 듣고 우수 음식점을 시민과 방문객에게 알려 이용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첫 탐방은 10월 22일 ‘방이샤브샤브칼국수’에서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각 국이 돌아가며 탐방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점심 식사를 겸한 간담회에서 음식점 운영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고 업소의 자율적인 관리와 서비스 개선을 독려할 예정이다.
‘와구리맛집’은 구리시가 2023년부터 맛과 가격, 위생, 시설,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지역 대표 우수 음식점으로 현재 57곳이 지정돼 있다.
시는 지정 음식점을 꾸준히 관리하고 홍보해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음식점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우수 음식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해 지역 음식문화 발전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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