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현2동, ‘눈이 부신 나’어르신께 밝은 시야를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눈이 부신 나 시력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맞춤형 안경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주민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눈 수술비와 안경 구입비를 지원하는 논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연계사업이다.
앞서 5월 논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 주민에게 다기능·다초점 안경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라움 안경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에 안경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으면서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에 맞지 않는 돋보기안경을 사용해 왔다.
맞춤형 안경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세상이 환하게 보여 새로운 길이 열린 것 같아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영란 논현2동장은 “어르신이 밝아진 시야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아이라움 안경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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