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과천시, ‘2026 과천 만원의 행복’ 행사로 영수증 매출 약 6억 1,800만원 기록

시민 1만여 명 혜택 이용… 지역 상권 활성화 기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3 11:42




경기도 과천시 시청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는 ‘ 과천시 상권활성화센터’에서 기획한 ‘2026 과천 만원의 행복’행사가 지급된 지역화폐 쿠폰의 7배가 넘는 영수증 매출액을 기록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된 ‘2026 과천 만원의 행복’은 총 1만2941명이 가입했으며이 중 1만943명이 실제 혜택을 이용했다.

그 결과 결제 영수증을 기준으로 매출액은 약 6억 1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성과의 핵심은 ‘릴레이 소비 유도’ 시스템에 있다.

1만원 이상 결제 시 5천 원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참여자 1인당 최대 4회까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상권 내 재방문과 추가 결제를 유도했다.

그 결과 건당 평균 결제액은 약 3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와 협력해 현장 부스를 운영하고 온라인 쿠폰을 지원하는 등 민관공 협력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과천시는 현재 진행 중인 상인과 고객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상권 활성화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소비 흐름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서 발급된 지역화폐 할인 쿠폰의 사용 기한은 10월 31일까지다.

과천시는 쿠폰을 보유한 참여자들이 기한 내 혜택을 활용해 지역 상권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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