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숙박·외식 참여업소 모집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람객이 이용할 관내 숙박·외식업소를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두 해에 걸쳐 도내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약 4만명이 오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숙박과 식사 수요에 대비해 참여업소를 확보하고 대회 방문객의 지역 업소 이용을 도울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오산시 소재 숙박·외식업소다.
단체 손님을 수용할 수 있거나 경사로·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춘 업소는 우대한다.
선정된 업소의 정보는 경기도와 각 시·군 체육회·장애인체육회에 제공돼 선수단이 숙소와 식당을 예약할 때 활용된다.
대회 홈페이지와 관광·맛집 안내 지도, 안내 책자 등에도 소개되며 참여업소 현판이 제공된다.
참여업소는 대회 기간 적정 요금을 유지하고 예약 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위생·안전 관리와 장애인 손님 응대 수칙도 준수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세부 신청자격과 접수 방법, 제출서류는 오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2027년 4~5월과 2028년 9~10월 오산시 일원에서 열린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머무는 숙소와 식당이 곧 오산의 첫인상”이라며 “대회 특수가 지역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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