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구자원봉사센터 맨도롱또똣봉사단, 장애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2026.10.23 11:52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금요저널] 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맨도롱또똣봉사단’ 이 동수역 일대에서 쓰담걷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맨도롱또똣’은 ‘기분 좋게 따뜻한’ 이라는 뜻의 제주 방언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손을 잡고 편견 없이 온기를 나누며 지역사회를 가꿔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봉사단원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동수역부터 부평삼거리역 방면으로 이어지는 보행로와 골목길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 일회용 컵 등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리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써 준 맨도롱또똣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발굴해 배려와 상생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