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 신활력거점시설 활성화‘본격화’ 대구 달성군 어린이집 아동·학부모 등 250여명 방문 체류형 캠프닉 운동회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3 11:53




성주군, 신활력거점시설 활성화‘본격화’ 대구 달성군 어린이집 아동·학부모 등 250여명 방문 체류형 캠프닉 운동회 개최 (성주군 제공)



[금요저널] 10월 22일 선남면 문방3길 12-3에 위치한 신활력거점시설에서 대구 달성군 지역 3개 어린이집 소속 원아 및 학부모 등 250여명이 참여하는 ‘체류형 캠프닉 운동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주 인근 대구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개발된 특화 프로그램인 ‘캠프닉 운동회 및 소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신활력거점센터의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도시 방문객을 유입하고 나아가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지역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참가자 등록 및 안내를 시작으로 △캠프닉 운동회 및 보물찾기 △점심 식사 △레크레이션 및 마무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가 끝난 오후 3시부터는 희망자 100여명이 성주의 대표적인 전통 관광지인 ‘한개마을 투어’에 나서 성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에 머무는 시간을 가졌다.

성주군은 농촌 지역의 유휴시설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신활력거점시설’ 이 외부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숨은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구 등 인근 지역민들에게 성주의 매력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농촌 공간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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