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별고을 어린이 문화탐방 성료 (성주군 제공)
[금요저널] 성주청년회의소는 23일 지역 어린이들에게 성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리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별고을 어린이 문화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탐방에는 성주초등학교와 성주중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세종대왕자태실과 태실문화관, 성산동고분군 등 성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각 유적지에서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도전 골든벨’에서는 문화탐방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퀴즈로 풀며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히는 과정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친밀감과 자긍심을 높였다.
성주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문화탐방이 어린이들이 성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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